크리스마스 마을

매일 크리스마스인 노스폴에 산다는 것은 어떤것일까

산타클로스라는 마을이 있다. 이 길을 우회전하면 성 니콜라스(산타클로스의 기원)가 보인다.
길거리에 웬디의 햄버거 가게가 있다.
거리 이름이 유별나다. 여기는 미국 알래스카의 노스폴이다.

21살의 코디 메이어는 북극에서 자랐고 현재 산타클로스 집에서 일하고 있다.
코디가 어디 사는지 설명하기는 어렵다.
비록 코디가 상상 속에서 살고 있지는 않지만.코디는 “보통 이런 식이다. ‘농담이야?
그래서 너는 북극에 살고 있니?’라고 그는 BBC에 말했다.”
사람들이 ‘진짜 마을?’이라고 하니까 검색해서 보여줘야죠. “이봐, 진짜 장소가 있어.”

북극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타클로스 동상이 있다. (게티이미지)

북극의 작은 마을에 2,117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것은 “진짜” 북극으로부터 2,7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여기서, 당신은 눈사람 길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는 순록들을 볼 수 있다.
사탕수수 모양의 조명이 도처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유유리로 만들어진 산타클로스 조각상도 있다.

북극은 북극권에서 차로 몇 시간 거리에 있다.
이곳은 유명한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고 북극에 사는 산타클로스의 수많은 소포와 우편물의 목적지이기도 하다.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들은 아일슨 공군 기지 근처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팀에 의해 답장이 된다.

“산타는 바쁜 사람이다.
2년 전 이곳 기지에 배치돼 복무 중인 미치 윌콕스 공군 일병은 “산타가 그의 자원봉사에 감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일이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극에 산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나는 산타에게 편지를 쓴 것도 기억한다.
산타가 답장을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를 상상하곤 했지.”

밋지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산타에게 쓴 편지에 답장해주는 자원봉자를 한다

이맘때면 해가 짧아지고 돌아다닐 시간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한겨울에는 11~12일 사이에 해가 뜬다.”고 코디 씨가 말했다. “오후 3시쯤 어두워진다. 날이 밝은 날은 네 시간밖에 안 돼.

“햇빛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빛과 비타민이 필요하다.” 라고 그가 말했다.

그래, 여기 추위는 어때? 12월에는 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떨어진다.
밋치 일병은 “옷 좀 껴입어야지!” “겨울은 길게 보일지 몰라도 조금만 북쪽으로 가면 오로라도 보인다.”

관광객들은 오로라를 보러 노스폴을 찾는다 (게티이미지)

노스폴에서는 밤에 밖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즐길 거리가 꽤 많다고 코디 측은 설명했다.

스노우보드를 타러 가자. 아니면 스노모빌이나 얼음낚시를 가든지.

“매일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산다면 크리스마스에 대한 특별한 느낌은 사라지지 않을까?

이곳에서 2년을 보낸 미츠이 일병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서 혼자 사는 것은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코디는? 코디가 산타 클로스의 집을 버리고 몰래 남쪽으로 가고 싶어할까?

난 그렇게 생각 안 해.”난 여기가 좋아.”라고 코디가 대답했다. “여기서 평생은 아니더라도 오래 살 것 같아.”

이기사는 BBC 뉴스비트 프로그램에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뉴욕 전통에 영감을 준 발명품

뉴욕 전통에 영감을 준 발명품

로버트 와우코프라는 영국 해군 장교는 뉴욕의 새해 전야제 공을 떨어뜨린 기발한 빅토리아 시대의 장비인 타임볼을 만든 공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의 마지막 시간이 되면, 백만 명의 축하객들이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 몰려들 것이다. 다른 곳에서는 매년 전 세계에서 기념되는 이 광경을 보기 위해 10억 명이 더 채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10년이 마지막 60초에 도달함에 따라 모든 관심은 3만 개가 넘는 LED로 번쩍이는 워터포드 크리스털이 박힌 5톤짜리 공에 집중될 것이다. 그것이 특별히 고안된 깃대 바닥에 닿으면 샴페인 코르크가 펑펑 터진다. 축하객들이 새해의 약속을 받아들이면서 환호와 건배와 키스가 있을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의 발명품이 타임스퀘어의 새해 전야제 공을 떨어뜨리게 했다. (Mario Tama/Getty Images)

그러나 종교가 깊은 영국 해군 장교인 로버트 와우코페를 인정해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와우코프는 타임즈 스퀘어의 폭발에 영감을 준 빅토리아 시대의 기발한 장비인 타임볼을 만든 공으로 인정받고 있다. 자서전의 제목을 “신의 자비로운 거래에 대한 짧은 설명”이라고 붙인 사람이 그 연관성을 높이 평가할지는 의문이다. 그 발명은 취기가 아니라 항해에서 영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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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코프의 목표는 선적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19세기 초, 정확한 시간을 갖는 것은 선원들에게 중요한 지식이었다. 선원들이 그들의 경도를 계산하고 정확하게 바다를 가로질러 여행할 수 있도록 배의 시계를 정밀하게 교정해 두는 것만이 가능했다.

1829년 영국 포츠머스(Portsmouth)에서 처음 시연된 그의 공은 조잡한 방송시스템으로, 신호를 볼 수 있는 누구에게나 시간을 중계하는 방식이었다. 일반적으로 12시 55분에는 삐걱거리는 기계 부품이 기둥이나 깃대 꼭대기의 중간쯤에 도색된 큰 궤도를 올리고, 12시 58분에 상단으로 진행하며, 정확히 13시에 작업자가 그것을 놓아 기둥을 떨어뜨리곤 했다.

그 발명은 취기가 아니라 항해에서 영감을 얻었다.

호주 시드니 천문대에서 타임볼을 운영하는 앤드류 제이콥 큐레이터는 “명확한 신호”라고 말했다.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쉽게 볼 수 있다.”

타임 볼이 발명되기 전에, 배의 명수는 일반적으로 해변으로 와서 공식 시계와 시계를 대조하기 위해 관측소를 방문하곤 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말 그대로 시간을 배로 되돌려 보내곤 했다. 와우코프의 발명품은 선원들이 배를 떠나지 않고도 크로노미터라고 불리는 선상 시간을 보정할 수 있게 했다.

“우리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너무 익숙해 있고,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라고 런던 그리니치의 왕립 천문대에서 부러운 타이틀인 시간의 큐레이터라는 타이틀을 가진 에밀리 애커맨스는 말했다. 박물관과 역사 유적지에는 1833년 이후 매일 떨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운영시간 공이 보관되어 있어, 불볕더위, 전쟁, 기계고장을 막았다.

런던 그리니치에 있는 왕립 천문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운영 시간 공(신용: Oli Scarff/Getty Images)

비록 낮 12시가 신호에 더 적합한 시간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시간은 한낮의 태양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던 천문학자들로서는 그들만의 시계를 설정하기 위한 혼잡한 시간이었다. 13시까지 한 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훨씬 덜 바쁜 것으로 판명되었다.

그리니치의 공은 자메이카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수백 개의 영감을 주었다. 이 장치들은 일반적으로 포트 근처의 전망대, 등대 또는 탑에 위치해 있었다. 그리고 불과 한 세기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이러한 시간 신호 장치가 번성했다.

그 아이디어는 내륙까지 이륙했다. “이 모든 것은 항해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라고 Akkermans는 말했다. “일부 타임볼은 일반인에게 시계를 팔던 점주들이 운영한 적이 있다.” 바베이도스에서는 09:00 공방울이 섬 전체의 학생들에게 수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그녀는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 뉴스에 실린 1888년 기사를 인용하며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동 중인 타임볼을 볼 수 있는 곳이 몇 군데밖에 없다.

그리니치에서 80마일 떨어진 곳에서 영국 해협이 북해를 만나는 지점 근처인 해안도시 딜에서 또 다른 시간 공은 정기적으로 떨어진다. 지금은 영국 원자시계의 신호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 타워는 그리니치와 전기 선으로 연결된 최초의 타워였다. 4월부터 9월까지 공은 09시부터 17시까지 매시간 떨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12월 31일에 특별한 한밤중 공연으로 새해 첫날을 맞이한다.

딜 뮤지엄 트러스트의 제레미 데이비스 웹브 회장은 그리니치, 딜, 시드니 외에 4개의 다른 워킹 타임 볼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어떤 날이라도 날씨나 고장으로 인해 운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넬슨 기념물은 미리 공 항해가들이 거리에서 그들의 시계 설정하도록 허용했다. (신용:존 Lawson/Getty 이미지)

다른 것들은 에든버러, 멜버른, 크라이스트처치, 그리고 그단스크에 있다. 그는 멜버른을 제외한 모든 곳을 방문했고, 특히 폴란드에 있는 트럼펫의 팡파르로 떨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기를 원했지만, 우리 이웃들은 몹시 불평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런던에 있는 시계제작자 박물관의 큐레이터인 안나 롤스는 그리니치의 타임볼과 몇 년 동안 함께 일했다. “오늘날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제공하는 정교한 기계장치인 “정말 이상하게 생긴 것 같다”고 그녀는 인정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그 점이라고 그녀는 의심한다. 그것이 그것의 매력을 설명해 준다.

실제로, 각 작업 시간 공에는 고유의 설화가 있다.

지름 1.5m에 알루미늄으로 만든 그리니치의 공은 오해의 소산이다. 1958년, 임시 개조 공사를 위해 공이 내려간 것을 모르는 것으로 보이는 노동자들이 비공식 축구 경기인 전망대 뜰을 돌아다니며 공을 차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각각의 워킹 타임 볼에는 고유의 설화가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넬슨 기념탑에서 떨어진 공이 에든버러 성에서 발사되는 원오크록 건에 가려져 있다. 이 총은 선박에 시간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시속 1,235km로 소리가 비교적 느리게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 공보다 정확하지 않다. 즉, 정박사가 발소리를 듣기 전에 몇 초가 지나갈 수 있다는 뜻이다.

윌리엄스타운의 멜버른 교외에서 타임볼 타워는 다양한 역할을 통해 반전을 거듭했다. 포인트 겔리브랜드의 네모난 블루스톤 등대는 1849년 도시의 골드러시에 맞춰 개장했지만, 10년 후 타임볼 타워로 개조되었다. 1926년 37년 동안 정성스럽게 공을 떨어뜨렸던 키퍼는 사망했고, 서비스 중단에 대한 불만도 없이 타임볼이 은퇴했다고 호주의 보존단체 등대들이 전했다. 더 최근에는 지역 자선단체들이 기계를 개조했고 이제 공은 다시 매일 떨어진다.

뉴질랜드 리텔튼에서는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이후 타임볼 타워가 무너졌다. 그러나 모금운동은 2018년 11월에 하락세를 재개한 이 멋진 석조 유산 구조를 재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1939년 독일 군인들이 기관총 배터리를 설치하고 제2차 세계대전의 첫 사격을 했던 그단스크 타워의 상층부를 주장했다고 한다.

케이프타운의 수변에서 워싱턴 DC의 미 해군 천문대에 이르기까지, 다른 기능하지 않는 공들은 여전히 전 세계 최고의 건물들이다.

매년 섣달 그믐날이면 백만 명의 군중 타임스퀘어(신용: 브라이언 하킨/게티 이미지)

신년 연계에 대해서는 1907년에 나왔다. 뉴욕 타임즈 신문은 몇 년 전 타임스퀘어에서 다이너마이트와 불꽃놀이에 펑크난 심야 축하 행사를 열었다. 당국이 이 폭발물을 금지한 후, 프로모터들은 자정을 알리기 위해 뭔가 튀는 것이 필요했고 1877년부터 이 회사의 브로드웨이 본사 옥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뉴욕의 인기 있는 웨스턴 유니언 텔레그래프의 타임볼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 신문은 무게 700파운드에 25와트 전구 100개를 덮은 인상적인 궤도를 만들었다. 그러나 쇼맨십의 정신에 따라 주최자들은 타임 볼 프로토콜을 변경하여 공이 떨어지는 순간 결정적인 순간은 공이 방출되는 때가 아닌 경계로 만들었다.

그 파티의 속임수는 즉시 성공했다. 다음 날 신문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위로 올라간 큰 함성이 휘파람 소리를 1분 동안 들리지 않게 했다. 환영하는 사람들의 발성력은 뿔과 소의 종소리, 방울소리까지도 뛰어넘었다. 무엇보다도 소음의 들끓는 인간 선글라발루가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 ‘1908년 만세’라는 말이 희미하게 형성될 수 있었다.

비록 타임 볼 타워가 견뎌내지 못했더라도, 새해 전날의 전통은 다음과 같다. (Stan Honda/Getty 이미지)

자정에 오버사이즈된 물체를 떨어뜨려 새해를 맞이하자는 생각은 그 후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버뮤다는 빛나는 양파를 떨어뜨린다. 캐나다의 뉴브런즈윅 지방에서는 단풍잎이고, 아이다호주 보이세에서는 감자다.

하지만 새해 전야제 투하가 손에 잡혔을 때, 타임 볼은 나가는 길이었다. 1920년대까지 이 기술은 구식이었으며, 라디오, 석영시계, 그리고 지금은 GPS로 빠르게 대체되었다. 대부분의 탑은 철거되었고, 철제 기계는 폐기되었다.

한때 뉴사우스웨일스 주에 시간을 제공했던 시드니 천문대의 제이콥은 “지금 타임볼 시스템에는 실질적인 포인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통 휴대폰으로 시간을 체크한다고 시인하는 이 천문학자는 대부분 잊혀진 이 매일의 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매일 다시 작동하면 과거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조직적인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 그것은 국가, 상업, 국제 무역에 있어서 기본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볼 드롭은 원래 배가 지구를 항해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신용: Ramin Talaie/Getty Images)

오늘날 관객들은 시드니 하버에서 떠돌아다니고 학교 그룹을 방문하는 몇몇 유람선 승객들로 제한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시 정각에 맞춰 공을 방출하는 것은 여전히 스릴이 있다. “그것은 윙윙 소리를 내고 바닥으로 가라앉는다.”라고 그가 말했다. “재미있어.”

그리고 비록 타임 볼 타워가 견뎌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전통은 확실히 그래왔다. 비록 와우초프는 12월 31일 경악할지 모르지만, 그의 발명은 다시 세계 무대에 오를 것이며, 그것이 의도했던 것을 정확히 행할 것이다: 단순하고 정확하게 시간의 경과를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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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해외여행 가면 좋은곳 TOP4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블어 불쾌지수도 상승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럴때 시원한곳으로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되는데요. 무더운 8월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 4곳 소개해 드립니다.

8월 해외여행 추천

01 백두산

8월 해외여행지 백두산 천지
백두산천지

압록강 근원인 백두산은 민족에 영지로 일컬어 지는 곳입니다. 백두산은 냉대 기후이기 때문에 산 정상과 주변의 기온차도 매우 큰 편입니다. 여름철에는 강우량 많아 방문 시 우산과 보온을 위한 외투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여행객이 백두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중국을 통한 북파 코스 또는 서파 코스를 택해야 하는데 북파 코스의 백미는 용이 날아가는 듯한 모습의 장백 폭포. 서파 코스를 따라 오르면 ‘동양의 그랜드 캐년’ 금강대협곡, 야생화의 천국 고산화원, 고구려 장수왕이 세운 광개토태왕릉비, 장군총비 등을 마주하게 됩니다.

02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8월 해외여행지 블라디보스톡 여행
출처 : 픽사베이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불리우는 블라디보스톡은 비행기 이동 2시간 30분이면 닿을 만큼 가까운 곳입니다. 시베리아 철도의 종점인 극동 지역으로 역사적 유산이 즐비한 곳으로 8월의 평균 기온은 최고 26도, 최저 17도 정도로 일교차가 있어 저녁에는 무지 시원합니다. .

대륙을 횡단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도시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독수리 전망대,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루스키 섬,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중앙혁명광장, 니콜라이 2세가 세운 개선문 등이 주요 관광지로 꼽힙니다. 러시아 사우나 반야 체험 또한 색다른 경험이 될것입니다.

03 뉴질랜드

8월 해외여행지 뉴질랜드 퀀즈타운
출처:픽사베이

놀랍도록 깨끗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와 계절이 반대인 오클랜드 8월 최고 기온은 약 15도, 퀸즈타운은 약 10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섬 대표 관광지로는 레드우드 수목원, 빛나는 반딧불이가 가득한 와이토모 동굴, 귀여운 양들이 공연을 뽐내는 아그로돔, 유황의 도시 로토루아 폴리네시안 스파 온천 등이 있으며 남섬은 아름다운 경관과 액티비티로 가득한 퀸스타운, 3,700m가 넘는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 우윳빛 빙하 호수 테카포&푸카키, 피오르드 국립공원 밀포드 사운드 등 자연이 준 선물로 가득한 곳입니다.

04 아이슬란드

출처:픽사베이

오로라의 성지이자 화산 활동, 빙하가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으로 지구상 가장 멋진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8월 평균 기온은 최고 14도, 최저 8도 정도로 우리나라 가을과 비슷한 기후 입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야외 온천 블루라군은 매혹적인 경치와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아이슬란드 3대 폭포로 꼽히는 굴포스, 셀랴란스포스, 스코가포스, 유럽 최대 빙하 바트나요쿨과 함께 솔하이마요쿨, 요쿨살론, 스카프타펠은 신비로운 빙하의 자태를 뽐내는 곳입니다. 특히 스카프타펠 국립공원은 영화 ‘인터스텔라’, ‘프로메테우스’와 드라마 시리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시공간을 초월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어떤가요? 조금 먼곳들도 있죠. 한번쯤 무더운 여름이면 가보고 싶은 8월 해외여행 추천 여행지 였습니다. 정말 꼭 가보고 싶군요.

추석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9월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TOP5

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월 입니다.

휴가기간이라 이미 지금쯤 해외여행지로 많이들 떠나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남들 다가는 여행기간에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분들을 위해 9월에 다녀 오실 수 있는 해외여행지를 소개 합니다. 이번 추석은 9월에 있어서 추석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이구요, 제일 더운 8월을 피해서 가는 달인만큼 그래요 더위가 조금 수그러 드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일부러 추석에 해외여행을 많이들 다녀오시는데 멀지 않고 가성비 좋은 9월 해외여행지 추천 5곳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코타키나발루

비행시간은 약 5시간반 정도 걸리고 날씨는 9월까지 건기이고 이 이후에는 우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9월에 가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세계3대 선셋을 볼수있고, 호핑투어등 해양스포츠를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으며 반딧불투어, 근처 섬투어 다양한 투어들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2. 베트남 나트랑

베트남의 나트랑은 비행기 시간이 5시간 정도 걸리고 나트랑도 9월까지는 건기라고 합니다.

해변 옆으로 호텔들이 즐비하구요, 길하나만 건너면 나짱 해변을 거닐수 있고 밤이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호텔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길가마다 늘어선 맛사지 샵은 피곤한 여행객들을 유혹한곤 합니다. 흥정을 하면 저렴한 가격에 맛사지를 받을 수있고 남여노소 발마사지 받는거 추천 합니다.

러시아>중국>한국 사람 순으로 많은데 호텔은 한국 사람이 머무는 곳으로 하는 곳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유명한 커피숍들이 있어서 저녁에 연인 혹은 가족이 시내구경 하며 다녀오기 좋습니다.

그리고 해변 건너편에 빈펄랜드는 어린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다녀와야 하는 코스로 물놀이와 놀이기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3. 대만

대만은 비행기 시간이 2시간30분 정도로 비교적 가깝습니다.

일본 정도 가는 거리로 갈 수 있는 여행지로 일본여행 대신 요즘 많이들 찾는 곳이랍니다.

더위는 8월을 기점으로 9월부터 내려 갑니다.

몇년전 ‘꽃보다할배’방송 이후 인기가 많아졌고 일본과 요즘 사이가 좋지 않은 관계로 대안으로 급부상 하는 해외여행지 이기도 합니다.

홍등거리, 시먼딩 거리, 스린야시장 등 한국 사람이 많이 가는 곳인데 여행의 즐거움 중에 하나는 먹는 즐거움이죠. 한국보다 먹거리가 조금 싸게 느껴져 먹는 부담이 없는 곳입니다.

대만도 가족단위로 많이 가는 곳입니다.

4. 싱가폴

싱가폴은 비행기 시간이 6시간 정도 걸리고 9월 날씨는 우리나라 보다 조금 선선해서 여행하기 정말 괜찮습니다.

싱가폴의 큰인상은 깨끗한 도시가 아닐까 싶은데 정말 깨끗함을 몸소 느끼실 거예요.

이곳은 야경이 너무 이쁩니다. 물가가 비록 좀 비싸지만 저녁에 타이거맥주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답니다.

센토사섬에는 루지와 유니버셜스튜디오가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기에도 좋습니다.

5. 홍콩/마카오

비행기 시간은 4시간 조금 안되구요, 날씨는 9월에 조금 기온이 내려가지만 습한 기운이 조금 있습니다.

홍콩은 쇼핑의 메카로 특히 여심을 설레게 하는 곳으로 유명 합니다.

야시장도 쇼핑할게 정말 많아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면 야시장 에서의 쇼핑을 추천 합니다.

또한 야경이 이쁜곳으로도 유명하죠.

마카오는 다들 아시다 시피 도박의 도시로서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는 곳입니다.

하지만 재미로라도 도박은 하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괜히 구설수에 휘말려 곤혹을 치를 수도 있으니까요.

홍콩과 마카오는 1시간 페리로 이동이 가능하기때문에 두곳을 여행하면 짱짱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9월 해외여행지 추천 TOP5 였습니다.


2019년 CNN 선정 꼭 가봐야할 해외 여행지 19곳

어떤 사람이든 여행을 계획할 때
만큼은 설레고 행복한 순간이 없을겁니다. 그중에서도 여행을 갈 장소를 선택할때 가장 즐거운 고민에 빠지곤 하는데요 오늘은 CNN 에서 선정한 2019년 꼭 방문해야 할 세계의 여행지 19 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뉴질랜드 남섬 북동 연안이 있는 대도시인 크라이스트 처치는 2011년 대지진으로 인해 185 명의 사상자 났고 건물들이 붕괴되어 떤 곳입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노력으로 재건축되어 희망적이고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하였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를 상징하는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또한 지진에 피해로 인해 완전히 파괴 되었는데요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종이 판지로 디자인하여 대성당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2.이집트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있는 이집트는 피라미드와 같은 고대 문명을 볼 수 있는 훌륭한 여행지 이지만 그 동안 치안 문제로 많은 우려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취향이 우려되는 곳이 2019년 꼭 방문해야 할 세계의 여행지 19곳 중의 한곳으로 선정 되었을까요. 바로 2020년도에 개관 예정인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때문인데요.그동안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유물부터 투탕카멘의 석관까지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연장과 콘서트홀, 세미나 룸, 갤러리 외의 상점가 카페리아, 영화관 등이 들어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집트 당국에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치안 및 환경에 신경쓰지 않을까요?

3.일본 후쿠오카

매력적인 역사,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한 후쿠오카는 한국인들이 여행지로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9년 3월에는 후쿠오카 미술관이 재개장 된다고 합니다. 앤디워홀, 장미셀 바스키아, 마크샤갈을 포함한 유명한 일본 예술가와 세계적인 예술가 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4.가나

아프리카 서부의 기니만에 면한 연안 국가 가나는 아프리카에서도 세계적인 여행지이자 영적인 여행과 자아 발견을 위한 장소로 많은 해외 여행객들이 이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현지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바자회 마콜라 마켓부터 밤이 되면 신나는 나이트 라이프가 펼쳐지는 라바디 코크로비테 해변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여행으로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되었습니다.


5.미국의 그랜드캐년

다섯번째는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자연 경관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하나인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입니다. 이 공원은 2019년에 10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1893년 미국 정부에 의해 처음 보호되었고 1919년 2월 26일 그랜드캐년 국립 공원 이 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 모았다고 합니다. 웅장함과 훌륭한 자연경관을 보기 위하여 그랜드캐년을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6.하와이

2018년 5월, 파괴적인 화산 폭발로 인하여 관광의 어려움이 있었던 하와이는 다시 한번 웅장한 아름다움과 놀랄 만큼 다양한 풍경을 보여주는 여행지가 되습니다. 하와이 국립공원 의 3분의 2가 화산 폭발로 인해 문을 닫았었지만 9월말 국립공원들이 다시 개장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화산으로 인한 다양한 자연 경관과 현지에서 직접 조달되는 풍부한 해산물을 즐지기 원하신다면 하와이 여행을


7.영국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석군 중 하나인 스톤헨지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선사시대 유적지 입니다. 유명하고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본 스톤헨지의 유적을 직접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헤브리디스가 2019년 CNN여행지의 선정되었습니다. 유적지 뿐만 아니라 위스키 양조장과 아름다운 해변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8.이스라엘 자파

이스라엘의 자파는 4천 년이 넘는 오래된 역사와 세계에서 가장 초기 항구 무역 도시 중 하나인 고대 도시 입니다. 고대 역사가 깃든 석조 건물 및 자갈 길에 오는 낭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보석상 조각과, 골동품상, 양초제조업자, 화가 그리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파는 사람들로 가득 찬 좁은 골목 거리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청각장애인 극장인 날라갓(Nalaga’at)을 경험 해 보세요. 날라갓의 옆 카페에는 모든 바리스타들이 청각장애 입니다. 그곳에서 이스라엘의 수화를 배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9.인도의 케랄라 주

신이 축복한 땅이라고 불리는 인도 케랄라는 2018년 열흘 동안 심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다행히도 인도의 유명한 광광지들은 홍수에 무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문화 허브인 고대 항구도시 코치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전통적인 카타칼리 줌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0.리히텐슈타인

세계에서 6번째로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은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작은 산악지역의 에서는 성과 박물관 뿐만 아니라 도보 여행과 자전거 타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계 관광객들에게 크게 주목받지 못한 장소이지만 1내내 계획되어 있는 300주년 기념식, 전시회, 기념행사 등을 통해 이번 cnn에 가볼만한 여행지로 선정 되었습니다. 엽서 같은 풍경 너머의 스릴을 찾고 싶으시다면 이번 여행에 리히텐슈타인은 어떠신가요?


11.페루 리마

현대와 과거 문명이 공존하는 도시이자 페루의의 수도 리마 입니다
특히, 리마에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 에서 인정받은 명성 높은 레스토랑이 3곳이나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9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팬아메리칸 경기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시끌벅적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맘때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미국 뉴욕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한 뉴욕은 항상 많은 여행자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특히 2019년 6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 퍼레이드 인 LGBTQ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자유의 땅 미국에서 색다른 축제를 경험해 보세요.


13.프랑스 노르망디

북부 해안에 위치한 노르망디 는 역사 애호가가 열광하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배경지 입니다.
2019년 6월 6일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 일인데요, 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노르망디는 1년 내내 여러 행사와 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4.멕시코 오악사카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의 주도인 오악사카에는 다채로운 건물들과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먹을것 옆에 먹을 것이 “라고 알려진 오악사카에서 시장은 반드시가야 할 곳입니다.
시장에 가면 고추,초콜렛, 향신료 등을넣어 만든 멕시코 특제 소스인 몰래를 꼭 체험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틀라유다는 오악사카를 대표하는 음식인데요. 바삭하게 구운 큰 또띠아 위에 콩과 돼지고기 시방 그리고 치즈 등을 올린 음식입니다.


15.오만

파노라마 같은 하늘 아래 펼쳐진 금빛 모래언덕, 장대한 산맥, 돌고래와 거북이가 득실 거리는 바다 이 모든 것이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오만에 있습니다.
샬케아 지방에서는 낚시, 캠핑, 낙타경주, 모래스키, 4 wd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16.불가리아 플로브디브

불가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플로브디브는 2019년 유럽의 문화의 수도로 꼽힌 곳입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았던 플로브디브에는 아직도 곳곳에 그 모습이 남아있습니다.
6월과 7월에는 오페라 축제가 진행되고 로마 원형 극장에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17.프랑스령 생바르텔레미

20여개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주변에 호텔과 리조트가 많아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섬입니다.
그러나 2017년 9월 허리케인 어마의 강타로 큰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제건 되어가고 있고 많은 호텔과 별장들이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봄에는 1000명 이상의 선원과 최소 80척의 배를 끄는 행사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8.미국 플로리다 스페이스 코스트

우주 탐험을 하고 싶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달로 가는 여행은 아직 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스페이스 코스트 에서는 천상의 하늘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2019년 7월 20일 인류 최초의 달 도보 50주년을 기념일을 맞이하여 닐 암스트롱, 버즈 알드린 그리고 마이클 콜린스가 역사를 책에 기록했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군중들이 모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케네디 우주 기지에서 는 1963년 부터 1972년까지 아폴로 임무의 역사를 배우고 우주왕복선 프로그램과 허블 망원경 등의 전시회를 볼 수 있으며
셔틀 발사 시뮬레이터와 나사 임무에 대한 브리핑에 참석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독일 바이마르

독일 바일마르는 18세기 부터 19세기에 걸쳐 독일 정신 문화의 중심이자 고전 문화의 메카 가 되었으며 문호 괴테와 실러, 작곡가 리스트, 철학자 니체 등이 이곳에서 활약하였던 곳입니다.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볼거리도 많습니다.
도시 중간중간에 이 도시에서 활약한 인물들의 두상이나 동상이 세워져 있으니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1919년에 설립된 바우하우스 미술학교에 100주년 기념행사를 올해 1월16일부터 24일까지 베를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상 CNN 에서 선정한 2019년 꼭 방문해 할 세계의 여행지 19곳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TOP 5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TOP 5

무더위 시작!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드릴곳입니다.
아베의 경제 보복으로 일본 여행이 시민들의 참여로 무척 저조해 지고 있습니다.
휴가철이 다가오고 일본으로의 여행을 계획했던 분들은 난감해 하고 있을거라
예상 됩니다. 대안으로 동남아 여행 예약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3박4일 해외여행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목록
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다낭&호이안

다낭 & 호이안

우리나라 여름 휴가가 대략 3박4일 경우가 많아서 가장 적당한 여행지를 골라 보았습니다. 요즘 베트남 여행이 많이 뜨고 있죠.
박항서 감독 덕분에 우리나라 인지도도 많이 올라가고 물가가 저렴해서 많은 분들이 베트남으로 여행 다녀온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 가보신 분들은 또 가고 싶어 하더라구요. 베트남 중에서도 다낭이 핫한데요 TV에 소개된 후로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볼거리로 바나힐, 오행산과 용다리, 영흥사, 우에성 등 다당에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볼 만한 장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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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다낭
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바나힐

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인들이 휴가를 즐기러 만들어 놓은 휴양지 인데 세계에서 1번째로 긴 5천미터 가 넘는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 꼭대기를 올라가면 연중 내내 선선한 기온으로 안성맞춤이 유럽풍의 스타일 건축물과 가족 놀이시설로 지루할 틈이 없는 곳입니다.
다음 소개할 곳은 ‘호이안’ 입니다.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호이안
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호이안

다낭에서 30~40분 거리에 위치해 가까우며 다낭과는 사뭇다른 분위기로 여행객을 반깁니다.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옛날씩 전통 가옥과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거리마다 눈이 안가는 곳이 없는 곳이네요. 특히 ‘호이안 올드타운’은 빈티지하며 이국적인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호이안에 가신다면 꼭 들려야 할으로 추천 드립니다.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홍콩
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홍콩

홍콩 & 마카오

이번에는 3시간이면 갈수 있는 홍콩&마카오를 소개 합니다.
홍콩&마카오는 문화적인 유산보다는 쇼핑과 먹을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홍콩은 낮에보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데 역시 홍콩은 밤의 도시 아닐까요^^
홍콩의 야경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때문에 광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참사추이, 몽콕 야시장, 센트럴, 롼콰이퐁, 완찬이 등은 꼭 들려봐야 하는 장소 입니다. 잊지 않고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크게 오픈하는 세일기간이 있구요, 다양한 아이템 쇼핑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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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마카오
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마카오

마카오는 동야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크기는 작지만 매우 럭셔리하고 다양한 호텔이 매력적인 곳으로 유명합니다.
미식요리 매캐니즈는 포르투칼 식민지 시대를 지나며 마카오에서 독특한 식문화로 발전 하게 되었는데 추천하는 요리 입니다.

‘마카오 성 바울’ 성당은 마카오의 주요 유적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마카오와 유럽의 분위기가 융합된 모습으로 곳곳을 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카오에서는 ‘콜로안’ 마을과 아기자기한 마을 ‘타이파 빌리지’ 그리고 액티브한 유적이 많은 ‘마카오 바도’ 화려하고 눈부신 야경을 자랑하는 ‘타이파 바도’까지 추천하는 명소 입니다.
3박4일 해외여행 추천지로 제격인 홍콩 & 마카오 소개 였습니다.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 괌 입니다
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괌

괌은 쇼핑의 성지라 불리는데 ‘티 갤러리아, GPO, 마이크로네시아몰,JP 스토어 등이 큰 규모와 다양한 명품관들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아내와 여자친구와 너무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괌은 유명한 투몬비치와 건비치, 리디티안 비치 등이 있으며 에메달드 빛으로 아름다움에 눈이 즐거운 곳입니다.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액티비티한 활동을 즐기는 분에게 최적의 여행지가 될것입니다.
유명한 관과이지로 사랑의 절벽, 이나라한 자연 풀장, 차모로 빌리지, 아가냐대성당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 가족과 보내기에 좋은 관광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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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나트랑

나트랑

다낭과 함께 베트남의 떠오르는 여행지 나트랑을 소개합니다.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곳으로 시원한 해변이 일품인 곳입니다. 유적지는 많지 않은 곳이지만 가볼만한 곳은 거대한 좌불상과 외불상으로 유명한 나트랑 롱선사가 있는데 섬세한고 정교한 불상을 보고 있으면 나트랑의 역사를 느끼게 해줍니다.

나트랑에서 유명한 곳으로 세일링 클럽이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음료을 즐길 수 있는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관광객의 대부분은 러시아,중국,한국 사람으로 나열한 순서로 많이 찾는 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운 베트남의 그리고 바닷가 이지만 습하지 않아 그늘에 있으면 시원함이 피로를 풀어 주는 곳입니다.
빈펄섬에는 빈펄랜드 휴양지가 있는데 물놀이와 다양한 탈거리, 볼거리가 있어 자녀와 같이 방문하여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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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여행지 해외여행지 추천 – 사이판

사이판

맑고 푸른 하늘과 드넓은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지겹도록 볼수 있는 사이판을 소개 합니다. 마리아나 제도의 섬으로 우리가 원하는 파라다이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대 특유의 따뜻한 바람과 이국적인 야자수가 한없이 아름다운 사이판에서는 아름다운 청량한 바다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수경으로 바라보는 바닷속 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운데요, 그래서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의 성지라 불리우나 봅니다.
사이판도 가족과 가기에 좋은 여행지로 잘 알려진 곳으로 한번 갔다오면 매년 생각날 만한 곳으로 유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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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박4일 해외여행지 추천할 곳을 알아 봤는데요,
올 여름은 본격적인 더위가 예년에 비해 좀 늦게 시작된 감이 있는데 이제 부터 정말 더워질 예정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더위에 이런 곳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다면 당신은 성공한 여름을 보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즐거운 휴가와 슬기로운 여름 휴가를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추석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9월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TOP5 도 알려 드립니다.


여행가기전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리스트 TOP 6

여행가기전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리스트 TOP 6

아기다리 고기다리 기다리던 여행을 설레는 맘으로 준비 중이신가요?
여행은 준비는 언제나 여행에 앞서 가장 설레게 하는 의식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이제 여행을 위해서 고민 이신분들은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를 잊지 않고 꼭 챙기시 바랍니다.
아래 항목을 보구요~^^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

여행가기전 준미물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 – 신분증

신분증

여권
e-ticket
바우처
현금(달러/현지화)
신용카드
유심카드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 – 의류&신발

의류&신발


속옷
잠옷
양말
여벌 신발
수건 1~2장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 – 화장품

화장품

기초 화장품
선크림
색조 화장품
렌즈, 세척용품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 세면도구

세면도구

치약$칫솔
클렌징 용품
샴푸&린스
바디워시
머리끈
면도기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 – 소품

소품

각종충전기(카메라/노트북)
멀티어댑터
선글라스
셀카봉
여성용품
상비약

여행가지전 준비물 리스트 – 기타물품

기타물품

지퍼백(젖은 물건 보관)
면봉
비상식량
옷걸이(의류 말리기)
압축팩(짐 부피 줄이기)
손톱깍이(장기 여행시)


이 밖에도 상황별로 물놀이이나 방한 용품, 우천시를 대비하여 우비나, 우산 그리고 헤어드라이어나 고데기등을 챙기는 것이 여행을 하는데 중요한 물품이 되겠습니다.

여행은 준비과정부터 라고 합니다.
모두 차분히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리잘 챙기시구요, 잊어 버려서 낭패보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국가 TOP 30를 보니까 추가 적으로 한가지 더 필요한게 있군요.
바로 같이 여행할 동반자 입니다. 가족, 혹은 연인이야 말로 가장 필요한 여행가기전 준비물 리스트로 꼭 잊지 않기를 ㅋㅋㅋ

직장인이 알아두면 좋은 무더위 피하는 꿀팁

직장인이 알아두면 좋은 무더위 피하는 꿀팁

매년 여름이 되면 작년에 얼마나 더웠는지 까맣게 잊을 만큼 강력한 더위가 찾아오곤 하죠. 핸드폰에서 갑작스럽게 울리는 폭염 경보가 잦아진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더위를 이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직장인이라면 눈여겨 봐야 할 무더위를 피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찜통 지옥철을 피하고 건강도 챙기는 아침운동

여름철에는 출근하면서도 덥고 짜증 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출근만 했을 뿐인데 땀이 나고 지치며, 땀에 젖은 옷 때문에 온종일 찝찝함을 참을 수 없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출근 전 조금 일찍 나와 아침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회사와 가까운 헬스장에서 운동한 다음 개운하게 씻고 출근을 한다면 보송보송한 아침을 느낄 수 있고 몸도 더욱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평소 출근길에도 더위를 느끼며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있던 사람이 있다면 출근 전 더위로 인한 찝찝함까지 줄일 수 있는 출근 전 아침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선풍기의 변신은 무죄!

최근 다양한 형태의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근 전 화장을 할 때 사용하는 거울 겸용 선풍기, 목에 걸고 사용하는 휴대형 선풍기, 발 아래 두고 사용하는 발선풍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여름철에는 화장을 하다 땀이 나면 화장이 밀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때 적당한 세기의 바람으로 얼굴의 땀을 말리고 화장도 보송보송하게 해주는 거울 겸용 선풍기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는 선풍기를 넘어 목에 착용하는 선풍기는 출근길 양손을 자유롭게 하는데요.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는 핵인싸 아이템이기도 한답니다. 사무실 안에서 신발을 벗고 선풍기 위에 발을 올려두는 발선풍기도 주목해보세요. 발가락 사이 사이에 시원한 바람이 통과해서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은 사용해 본 사람들만이 아는 시원함이라고 하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겠죠?

여름철 옷차림은 쿨비즈룩!

더위는 여름철 옷차림도 바꾸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여름철 쿨비즈룩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쿨비즈룩은 여름철 높은 실내온도에 맞게 옷차림을 좀 더 편안하게 하기 위한 스타일링으로, 타이나 재킷을 착용하지 않으며 업무를 하기에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의 비즈니스 복장을 말합니다. 특히 긴 바지만 입어야 했던 남성들에게 시원한 반바지를 입도록 장려하는 문화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때에는 밝고 튀는 컬러보다는 무채색 컬러의 면 팬츠가 좀 더 단정해 보일 수 있으며 정장 구두나 로퍼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바지가 부담스럽다면 린넨이나 쿨맥스, 쿨울 등 시원한 기능성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직장인 역시 린넨이나 시폰 등의 시원한 소재의 쿨비즈룩을 추천합니다.


자리에서 더위 피하는 방법

사무실에서 유독 더운 자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창가 쪽 직사광선으로 덥게 느껴지는 곳이라면 창문에 블라인드를 설치하여 직접적인 햇볕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블라인드 설치가 어렵다면 유리창 위에 열 차단 전용 페인트를 발라 태양열을 차단하거나 에어캡을 붙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실내로 들어오는 열을 막고 실내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계절이 바뀌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랍니다.

선풍기를 더 시원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선풍기를 사용하는 경우 더운 바람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선풍기 뒷부분에 얼음팩을 고정하면 서늘한 얼음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풍기는 뒤에 있는 공기를 앞으로 보내주는 원리를 갖고 있어서 뒷부분의 온도가 낮아지면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선풍기 뒤에 고정해 얼음을 넣을 수 있는 박스도 판매하고 있으니 얼음 바람을 만나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오랫동안 앉아서 근무해야 한다면?

오랫동안 앉아있는 의자 위에는 쿨방석을 깔아보세요. 엉덩이와 허벅지에 땀이 나는 의자의 두툼한 쿠션보다 시원한 공기가 통하는 메쉬 소재의 방석이나 냉매가 들어간 여름 쿨방석이 여름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더욱더 좋답니다. 또 더위와 스트레스로 머리에 열이 나고 두피가 뜨거워진다면, 두피 쿨링 스프레이를 추천합니다. 뜨거워진 두피는 탈모의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때 두피 표면에 두피 쿨링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두피의 온도가 일시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더위도 잡고 탈모도 예방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녀 모두가 사용하는 양산!

여름철에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이때에는 가급적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외출이나 외근 등의 일정으로 외부 활동을 해야 한다면 양산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남성들에게 양산을 쓰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태양의 직접적인 열과 빛을 피하는 양산은 이제 더 여성들만의 아이템이 아니랍니다.


카페인은 줄이고 물은 늘리고!

평소 자주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하여 온열 질환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목이 마른 후에는 이미 몸에서 탈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목이 마르기 전에 물이나 이온 음료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책상 위에 보냉컵이나 보냉 텀블러를 하나씩 비치해서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 (주) 한화 블로그